인디에프 관계자는 "이번 메가샵 오픈은 롯데마트 잠실점과의 전략적인 제휴로 이뤄진 것"이라며 "매장 인테리어는 '빛'을 형상화한 모던한 직선 라인과 밝은 조명으로 건축의 기조를 패션에 접목해 새로운 컨셉 공간으로 변신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메가샵 형태의 2호점은 충북 청원에 문을 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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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 롯데마트 잠실점에 메가샵 첫 오픈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 2008.10.02 09:33
인디에프는 롯데마트 잠실점에 자사 브랜드인 조이너스와 꼼빠니아, 예츠, 트루젠 등이 모두 입점된 70평 규모의 복합 대형 메가샵 'F STORE' 1호점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인디에프 관계자는 "이번 메가샵 오픈은 롯데마트 잠실점과의 전략적인 제휴로 이뤄진 것"이라며 "매장 인테리어는 '빛'을 형상화한 모던한 직선 라인과 밝은 조명으로 건축의 기조를 패션에 접목해 새로운 컨셉 공간으로 변신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메가샵 형태의 2호점은 충북 청원에 문을 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인디에프 관계자는 "이번 메가샵 오픈은 롯데마트 잠실점과의 전략적인 제휴로 이뤄진 것"이라며 "매장 인테리어는 '빛'을 형상화한 모던한 직선 라인과 밝은 조명으로 건축의 기조를 패션에 접목해 새로운 컨셉 공간으로 변신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메가샵 형태의 2호점은 충북 청원에 문을 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