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자동차판매 1.3% 증가 머니투데이 이규창 기자 | 2008.10.01 17:17 자동차업체 포르쉐는 7월말 기준 지난 1년간 자동차판매량이 1.3% 증가했다고 1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형 SUV차량인 케이언(Cayenne)의 판매가 증가한 것이 주효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포르쉐의 SUV차량 판매는 1.2% 증가한 9만8652대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105억달러(74억6000만유로)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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