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지난달 29일 뉴질랜드 웰링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헬렌 클라크 뉴질랜드 총리 겸 문화부 장관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한-뉴질랜드 영화 공동제작 협정 체결식에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코리아 추진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김 회장은 영화 후반작업업체 웨타워크숍의 리처드 테일러 대표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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