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10월 LPG 공급가 51원 인상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 2008.09.30 18:41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업체인 E1이 다음달부터 적용될 국내 LPG 공급가를 인상했다. 30일 가스업계에 따르면 국내 LPG 수입업체인 E1은 다음달 1일부터 적용하는 프로판가스의 가격을 ㎏당 51원(4.1%)을 올린 1310원, 부탄가스는 ㎏당 51원(3.1%)을 인상한 1675원으로 확정, 각 충전소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SK가스, GS칼텍스 등도 비슷한 선에서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LPG 이산화탄소 배출 경유의 82% 불과"9월 LPG 수입價 '하락'가스업계, 9월 LPG가격 4% 내외 인하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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