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5까지 고점을 높이던 지수선물은 10시42분 193.25까지 낙폭을 확대중이다.
외국인이 942억원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1600계약 순매수까지 확대하던 선물을 232계약으로 줄이고 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177억원 순매도로 돌아섰다. 그러나 비차익거래는 1425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닛케이지수가 상승폭을 줄이고 있고 원/달러 환율이 1190원선으로 치솟으면서 불안감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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