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지급준비율 5%로 인상전망 머니투데이 이규창 기자 | 2008.09.26 15:10 베트남 중앙은행이 시중 은행의 지급준비율을 5%로 인상할 것이라고 26일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앙은행은 10월1일부터 지급준비율을 기존 3.6%에서 5%로 인상해 적용할 예정이다. 내달중 기준금리는 변동이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트남 인플레, 21개월만에 처음 둔화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단독]구로구 병원서 건강검진 받던 40대 남성 의식불명 2 박지윤, 상간소송 와중에 '공구'는 계속…"치가 떨린다" 다음 날 3 2세 신발 만든 지 5개월 만 파경…지연, 황재균 흔적 싹 다 지웠다 4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았다" 쯔양 복귀…루머엔 법적대응 예고 5 "오빠 미안해, 남사친과 잤어" 파혼 통보…손해배상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