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는 또 예상보다 저조한 펀드판매 수수료와 중개 수수료 수입도 다가오는 분기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대차대조표상 자산과 부채에 중요한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어 시장의 급변성 또한 한국금융지주의 영업활동에 나쁜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메릴린치는 대신 수익 구조가 잘 분산돼 있고 위험자산에 덜 노출돼 꾸준한 이익이 예상되는 미래에셋증권을 추천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