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끼병원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특히 많이 발생하는 후천성 심장질환이다. 5세 미만 어린이에서 5일 이상의 발열과 함께 양쪽 눈의 결막충혈, 붉은 입술 및 딸기 모양의 혀, 한쪽 목 림프절 커짐, 몸통의 발진, 손과 발의 부종 및 비씨지 접종부위 붉어짐 등이 발생할 경우 의심해 볼 수 있다.
강의는 한지환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정연준 유전체연구소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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