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종부세 기준 6억원 논의 사실 아냐" 머니투데이 김지민 기자 | 2008.09.24 12:24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24일 종합부동산세 개편 논란과 관련 과세 기준을 현행 6억원으로 유지하는 방안에 대해 "이것이 당에서 논의되고 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종부세 부과 기준을 6억원으로 유지하자는 주장과 그것 외에 다른 여러 주장도 제기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당에서 논의되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임태희 "가능한 종부세 정부안 틀 유지"홍준표 "종부세 기준 6억 유지 논의중"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2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3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4 "노후 위해 부동산 여러 채? 저라면 '여기' 투자"…은퇴 전문가의 조언 5 점점 사라지는 가을?…"동남아 온 듯" 더운 9월, 내년에도 푹푹 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