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나리 셀카 공개

머니투데이 김정주 인턴기자 | 2008.09.27 12:16

[금주의이슈] 미모논란을 일으켰던 나리가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2008 미스코리아 진 나리가 깜찍함을 과시했다.

나리는 지난 2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교복을 입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KBS 2 '스타골든벨' 촬영을 위해 교복을 입은 것. 미스코리아 미 서설희와 함께였다.

이들은 녹화 중간 쉬는 시간에 대기실에서 셀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늘씬한 몸매는 교복에도 가려지지 않았다. 몸에 딱 맞는 교복 상의와 짧은 치마를 입어 쭉 뻗은 몸매를 과시했다. 교복 사이로 배꼽이 살짝 드러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들의 미모에 감탄을 연발했다.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이 많지 않아 더욱 관심이 크다. 나리는 방송 일자를 궁금해 하는 네티즌들의 댓글에 "아마 다음 주 토요일에 할거예요~^^"라는 답글을 남기는 친절함도 보였다.
<사진출처=나리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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