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진행되는 강좌는 오승준 내분비내과 교수가 진행하며, 오후에는 경희대에서 걷기대회가 이어진다.
모든 참가자는 혈당 및 당화혈색소 측정 등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에 한해 기념품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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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내달 11일 '당뇨병' 건강강좌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 2008.09.24 09:23
경희의료원 내분비내과 당뇨정보센터는 오는 10월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의료원 소강당에서 당뇨병 건강강좌와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오전에 진행되는 강좌는 오승준 내분비내과 교수가 진행하며, 오후에는 경희대에서 걷기대회가 이어진다.
모든 참가자는 혈당 및 당화혈색소 측정 등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에 한해 기념품도 제공된다.
오전에 진행되는 강좌는 오승준 내분비내과 교수가 진행하며, 오후에는 경희대에서 걷기대회가 이어진다.
모든 참가자는 혈당 및 당화혈색소 측정 등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에 한해 기념품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