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이에스엔은 비유와상징에서 100% 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학원 프랜차이즈 사업 등 교육 서비스 관련 부대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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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와상징, 계열사 '비상이에스엔' 신설
머니투데이 박성희 기자 | 2008.09.23 13:57
비유와상징은 자본금 20억원 규모의 계열사 '비상이에스엔'을 신설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비상이에스엔은 비유와상징에서 100% 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학원 프랜차이즈 사업 등 교육 서비스 관련 부대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비상이에스엔은 비유와상징에서 100% 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학원 프랜차이즈 사업 등 교육 서비스 관련 부대사업을 담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