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텍, 日NEC와 DID용 모니터 공급계약

머니투데이 박성희 기자 | 2008.09.23 10:42
코텍은 일본 NEC사와 DID용 모니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해당 모델은 82"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용 LCD모니터로 오는 10월부터 공급한다.


회사측은 "양사는 82”DID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론칭에 이어 향후 추가 신규모델 및 제품공급을 확대키로 했다"며 "신규사업인 DID부문에서 본격적인 매출확대와 안정적 성장의 기반을 확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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