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현재 제이브이엠이 가입되어 있는 KIKO 6개는 모두 단계별로 파기할 예정이고 당장 이번 주 내로 2개의 상품을 부분 파기하고 나머지 상품을 차차 파기해갈 예정"이라며 "회사 재무상황 및 현금 유동성이 좋기 때문에 큰 영향 없이 파기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회사 매출 및 영업이익이 연초 목표대로 실현될 전망이고 신규사업 역시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어 조만간 가시화될 것"이라며 "최근 주가가 과도하게 빠져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가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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