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님맞는 정의선 사장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08.09.22 20:17

기아자동차 정의선 사장(오른쪽 두번째)과 김익환 기아차부회장, 연구개발총괄본부 이현순, 기아차 조남홍 사장,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총괄 부사장이 22일 오후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신개념 크로스오버 차량(CUV) '쏘울(SOUL)'의 출시 행사에 참석해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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