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10월1일 '골다공증' 건강강좌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 2008.09.22 13:52
건국대병원은 오는 10월 1일 오후 3시 지하3층 대강당에서 '골다공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대한골대사학회가 후원하는 건강강좌에는 정형외과 박진영, 이승준 교수와 내과 송기호 교수가 연자로 나서 '골다공증, 내친구도 걸렸다', '골다공증, 약으로 치료될까?', '골다공증, 치료받지 않으면'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시작 한 시간 전부터는 선착순으로 골다공증 검사도 이뤄진다. 사전신청 없이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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