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술렁이는 외환은행 직원들 머니투데이 송희진 기자 | 2008.09.19 15:10 영국계 은행 HSBC가 외환은행 인수계약을 철회한 19일 오후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에서 술렁이는 분위기속에 직원들이 점심식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근심스런 외환은행 직원들하루만에 급락한 코스피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합동 대책회의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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