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먼, 日자산매각 스미토모와 논의중 머니투데이 이규창 기자 | 2008.09.19 11:50 리먼브러더스의 일본 자산매각에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그룹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블룸버그통신은 리먼브러더스가 1300명의 직원을 보유한 일본 내 사업부 매각을 위해 미쓰이스미토모와 논의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먼은 주식, 투자은행(IB), 부동산 관련 사업부 또한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이나 영국 바클레이로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2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3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 4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5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