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은행, 리먼 리스크 4억5400만달러

머니투데이 이규창 기자 | 2008.09.19 09:54
리먼브러더스의 파산보호신청에 따른 중국은행들의 위험노출 규모가 4억5400만달러에 달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 보도했다.

공상은행 1억5180만달러, 중국은행 1억2880만달러, 초상은행 7000만달러, 교통은행 7000만달러, 흥업은행 3360만달러 등으로 집계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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