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보는 돈' MMF로 1조4500억 유입

머니투데이 배성민 기자 | 2008.09.19 08:59

[펀드플로]ETF제외 주식형펀드 8일 연속 유입

폭락 후 반등일이었던 17일 ETF와 주식형펀드로 동시에 자금이 유입됐다. 해외 주식형펀드로는 4일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19일 자산운용협회 및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지난 17일 국내 주식형펀드로 1273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ETF를 중심으로 한 자금 유입이지만 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로도 113억원의 돈이 유입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로 8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MMF로는 1조4544억원의 돈이 들어와 관망하는 자금이 많음을 우회적으로 표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로는 49억원의 돈이 추가로 들어오며 4일 연속 순유입 추세를 이어갔다.




펀드별로는 KOSEF200ETF(우리CS)로 351억원, 삼성KODEX 200 상장지수로 125억원의 돈이 들어왔다. 또 미래에셋TIGER200상장지수와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5C-A로 각각 45억원, 44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반면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에서 71억원,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 2(CLASS-A)에서 6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해외펀드에서는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E와 봉쥬르차이나주식 1로 각각 39억원과 27억원의 돈이 들어왔다.

신한BNP봉쥬르브릭스플러스주식자H Class C 2에서는 96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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