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먼의 'M&A 헤드' 마크 샤피르, 씨티그룹行 머니투데이 이규창 기자 | 2008.09.19 07:32 리먼브러더스의 M&A(인수합병) 사업의 헤드인 마크 샤피르가 씨티그룹으로 옮긴다고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마크 샤피르는 지난 수주간 씨티그룹의 제의를 받아온 끝에, 리먼의 북미 IB사업부를 영국 바클레이에 매각하는 협상을 마무리하고 배를 갈아타게 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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