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방송운영관에 김준상 운영과장 낙점

머니투데이 신혜선 기자 | 2008.09.18 14:40
공석인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운영관에 김준상 현 운영지원과장(부이사관)이 승진, 임명됐다.

김준상 방송운영관은 행정고시 31회로 88년 옛 체신부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 전파방송 분야 및 혁신기획관을 거쳤다.


한편, 방통위는 금주 내 운영과장 후임 인사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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