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홍선근·김상욱 각자대표 체제로 김경훈 기자 | 2008.09.17 11:11 머니투데이방송( MTN·사장 홍선근)은 17일 임시 주총과 이사회를 열고 김상욱씨(사진·55세)를 각자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 김 대표는 현대그룹 문화실장을 거쳐 현대카드 전무와 흥국생명 부사장을 지냈다. 김 대표는 각자 대표로서 홍선근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MTN 경영을 이끌어 가게 된다. 머니투데이가 설립한 MTN은 증권·재테크 채널로서 오는 10월1일 개국을 앞두고 있다. 사무실은 여의도 하나대투증권 빌딩 4층. 연락처는 02)2077-6310. 이 기사의 관련기사 [알림]머니투데이방송(MTN) 개국설명회MTN, 여의도에 '오픈스튜디오' 오픈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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