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 美 정부로부터 900억불 지원받을듯-CNBC

머니투데이 김유림 기자 | 2008.09.17 08:25
AIG가 미국 정부로부터 850~900억달러 규모의 브릿지론을 지원받아 파산을 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CNBC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6일 보도했다.

베스트 클릭

  1. 1 2세 신발 만든 지 5개월 만 파경…지연, 황재균 흔적 싹 다 지웠다
  2. 2 33평보다 비싼 24평…같은 아파트 단지인데 가격 역전된 이유
  3. 3 "명장 모셔놓고 칼질 셔틀만" 흑백요리사, '명장·명인' 폄하 논란
  4. 4 티아라 지연·황재균 이혼 인정…"성격 차이로 별거 끝에 합의"
  5. 5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았다" 쯔양 복귀…루머엔 법적대응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