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산 오너 일가 한자리에...

머니투데이 김창익 기자 | 2008.09.16 15:30

故 박두병 초대회장 부인 명계춘 여사 타계. 6형제 나란히 조문객 맞아



고(故)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의 부인인 명계춘(明桂春) 여사가 16일 타계하면서 두산 오너 일가가 모처럼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박용곤 두산 명예회장과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 등 오너 일가는 이날 낮 12시 부터 서울대병원에서 모친인 명 여사 빈소를 차려놓고 문상객을 맞았다. 오른쪽부터 박용곤 명예회장, 박용오 회장, 박용성 회장, 박용현 회장, 박용만 회장, 박용욱 회장.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4. 4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
  5. 5 "남기면 아깝잖아" 사과·배 갈아서 벌컥벌컥…건강에 오히려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