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분주한 리먼 브러더스 직원들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08.09.16 12:12 미국 투자은행 리먼 브러더스 파산신청 및 메릴린치 매각 등 금융쇼크가 일어난 16일 오전 서울 소공동 리먼 브러더스 한국지사 사무실에서 한 직원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리먼 브러더스 파산신청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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