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통신주의 힘…KTF 1.6%↑ 머니투데이 배성민 기자 | 2008.09.16 09:16 코스피 지수가 80포인트 가까이 하락하는 중에도 SK텔레콤, KTF 등 통신주는 강보합권 흐름을 나타내며 방어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14분 현재 SK텔레콤은 0.48% 오르고 있다. KTF도 1.6% 오르며 대조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또 KT도 내리고는 있지만 하락폭은 0.24%에 그치고 있다. 이밖에 신세계는 0.7%, KT&G는 0.66% 오르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코스닥, 사이드카 발동(상보)NHN 7%대 급락, 코스닥 시총상위사도 급락세오르는 종목 3.6%…1794개 중 70개제약주, '3%대 하락' 상대적 양호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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