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7%대 급락, 코스닥 시총상위사도 급락세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 | 2008.09.16 09:09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일제히 급락세다. 특히 지난해 새로운 스타주로 떠올랐던 굴뚝주들의 낙폭이 크다.

16일 오전 9시6분 현재 시총 1위 NHN이 7% 이상 급락하는 등 시총 상위 50위까지 종목이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시총 3위 태웅, 9위 평산, 14위 현진소재 등 조선 기자재 등 이른바 굴뚝주들은 하락률이 10%를 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4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5. 5 "밖에 싸움 났어요, 신고 좀"…편의점 알바생들 당한 이 수법[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