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먼 브러더스, 쓸쓸한 퇴장 머니투데이 김성호 기자 | 2008.09.15 15:42 리먼 브러더스가 새로운 주인을 찾지 못하고 쓸쓸한 최후를 맞이했다. 한 때 미국 4대 투자금융회사로 군림해 온 리먼 브러더스는 지난해 공격적인 모기지증권 발행으로 주목 받았으나 미국 신용경색 위기의 직격탄을 맞으며 역사 속에 묻히게 됐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리먼 파산에 가슴 쓸어내리는 '산은'"美리먼-ML쇼크, 증시 단기충격 불가피"리먼 파산, 국내 증시 폭락할까?리먼, 90년 드렉셀 파산의 망령에 사로잡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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