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 상장유지위해 주식분산 진행 중

머니투데이 백경훈 기자 | 2008.09.12 17:05
LS네트웍스는 당사의 최대주주인 E1이 당사 발행주권의 상장유지를 위한 주식분산요건 충족을 위해 보유주식(93.5%)중 일부에 대해 다각적인 매각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매각물량, 시기, 방법 등은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12일 공시했다.

※상기 내용은 거래소의 조회요구(2007년 09월 14일 15:54)에 따른 미확정공시(2007년 09월 17일 16:12)의 제2차 재공시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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