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용인시에 따르면 삼성에버랜드는 지난 7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부근에 지하 5층~지상 14층 총 606실 규모의 리조트 건설계획안을 시에 제출했다. 이와 관련하여 김문수 경기지사는 지난 1월 ‘경기도 경제활성화 대책회의’에서 긍정적 검토를 시사하여 경기도 건축 심의회 통과가 무난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중앙디자인은 에버랜드 인근 대규모 리조트 건설과 관련되어 수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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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디자인,에버랜드인근 리조트건설 수혜기대
김경원 기자 | 2008.09.12 14:55
삼성에버랜드가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 주변에 대규모 리조트 건설을 추진하기로 함에 따라 삼성에버랜드 디자인을 수행하였던 중앙디자인의 수혜 가능성이 높아졌다.
12일 용인시에 따르면 삼성에버랜드는 지난 7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부근에 지하 5층~지상 14층 총 606실 규모의 리조트 건설계획안을 시에 제출했다. 이와 관련하여 김문수 경기지사는 지난 1월 ‘경기도 경제활성화 대책회의’에서 긍정적 검토를 시사하여 경기도 건축 심의회 통과가 무난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중앙디자인은 에버랜드 인근 대규모 리조트 건설과 관련되어 수혜가 예상된다.
12일 용인시에 따르면 삼성에버랜드는 지난 7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부근에 지하 5층~지상 14층 총 606실 규모의 리조트 건설계획안을 시에 제출했다. 이와 관련하여 김문수 경기지사는 지난 1월 ‘경기도 경제활성화 대책회의’에서 긍정적 검토를 시사하여 경기도 건축 심의회 통과가 무난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중앙디자인은 에버랜드 인근 대규모 리조트 건설과 관련되어 수혜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