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 美 현지법인 설립

머니투데이 백경훈 기자 | 2008.09.10 16:01
두산중공업은 세계적 발전소 엔지니어링 업체 번스앤로(Burns & Roe)와의 전략적 제휴에 따라 자본금 33억원 규모의 미국 현지법인인 Doosan Engineering & Services, LLC를 설립하고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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