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오전 10시24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82% 하락한 2128.25를 기록해 1% 넘게 떨어졌던 낙폭을 줄였다.
이날 발표된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9%로 14개월 만에 처음으로 4%대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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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증시, CPI 호재로 낙폭 축소
머니투데이 김유림 기자 | 2008.09.10 11:26
10일 중국 증시가 소비자물가 지표 발표 이후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
현지시간 오전 10시24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82% 하락한 2128.25를 기록해 1% 넘게 떨어졌던 낙폭을 줄였다.
이날 발표된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9%로 14개월 만에 처음으로 4%대에 진입했다.
현지시간 오전 10시24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82% 하락한 2128.25를 기록해 1% 넘게 떨어졌던 낙폭을 줄였다.
이날 발표된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9%로 14개월 만에 처음으로 4%대에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