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산병원, 17일 '손떨림증' 건강강좌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 2008.09.09 17:13 고려대안산병원 신경과는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2층 대강당에서 '손떨림증의 원인과 치료'를 주제로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권도영 신경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는 강좌에서는 손떨림의 증상과 원인부터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경동맥초음파(IMTR)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분당차병원, 12일 '산후조리' 건강강좌한양대병원, 9일 '위암' 건강강좌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3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4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