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산병원, 17일 '손떨림증' 건강강좌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 2008.09.09 17:13
고려대안산병원 신경과는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2층 대강당에서 '손떨림증의 원인과 치료'를 주제로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권도영 신경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는 강좌에서는 손떨림의 증상과 원인부터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경동맥초음파(IMTR)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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