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투자證, 강남센터 투자설명회

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 | 2008.09.08 10:11
애플투자증권은 오는 9일과 11일 업종분석을 통한 위기 대응방법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사로는 윤일상 부장이 나와 업종별 진단과 시황분석을 통한 유망주를 소개하고 위기를 극복할 매매기법을 소개한다. 윤 부장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와 맥스투자자문을 거친 증시 전문가다.


강의 장소는 애플투자증권 강남센터(다봉타워 13층), 시간은 9일과 11일 모두 오후 4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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