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 美 엔지니어링社와 전략적제휴 머니투데이 강미선 기자 | 2008.09.08 09:59 두산중공업은 미국 발전소 엔지니어링 업체 번스앤로(Burns & Roe)와 발전 엔지니어링 기술 및 노하우 등의 모든 지적재산을 전수 받는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또 두산중공업이 미국 뉴저지에 신규 설립하는 엔지니어링 전문 자회사를 통해 번스앤로가 장기적으로 두산중공업 프로젝트를 지원키로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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