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실천을 위한 4대 추진 방향으로 △3000여 협력회사와의 저탄소 파트너십 체결, △전국 초·중·고교 등과 연계한 저탄소 교육 네트워크, △각 가정과의 에코 패밀리 협약, △소외 계층과의 신재생 에너지 나눔 네트워크를 선정, 이산화탄소 감축 노력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정승인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기후 변화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저탄소 경영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라며 "전 협력회사와 사회를 대상으로 저탄소 경영을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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