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또한 인근의 무료 진료병원인 다일천사병원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해 목욕 봉사도 진행했다.
서울에 모인 다국적 청소년들은 일주일(9.1~9.6)간의 일정으로 LG전자 평택캠퍼스와 국제백신연구소(서울 봉천동)에서 리더십 및 팀워크 등의 교육을 받는다.
LG전자와 국제백신연구소는 올해 1월 ‘08년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비롯해 국제 과학 교육, 국제 봉사 활동 등의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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