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야후 인수 가능성 크지 않다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 2008.09.05 07:13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야후 인수에 대한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S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크리스 리델은 씨티그룹 컨퍼런스에 참석, "아직까지 야후 인수 가능성을 버렸다고 말하지는 않았다"면서도 "그러나 인수 가능성은 무시해도 좋을 만큼 낮다"고 지적했다.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4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5. 5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