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금융그룹은 이날 미래에셋빌딩 7층 대회의실에서 박현주 회장이 참석한 ‘그룹대표단 회의’에서 대책을 논의한 결과 이같은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또 "현 시기가 적극적으로 펀드에 가입하여야 할 시기"라며 "올해 가장 큰 부담요인이었던 유가가 하락하고 있고 시장이 주가수익배율(PER) 10 이하로 저평가 국면"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재는 환매시점이 아니고, 장기적 관점으로 오히려 투자의 시점이므로 혹시 환매가 있다면 고객을 적극적으로 설득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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