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M대우 신차 '베리타스'의 내부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9.04 14:50

4일 오전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GM대우 프리미엄 대형세단 ‘베리타스’ 출시전이 열렸다. 사진은 내부와 뒷자리 편의장치.

GM대우 측에 의하면 베리타스는 3.6 리터 얼로이텍(Alloytec) V6 엔진을 장착했으며 운동 밸런스를 극대화하는 최적의 각도인 60도를 구현하여 진동이 적고 운동성능이 뛰어나다고 밝혔다. 또 가변흡기 매니폴드를 적용, 실린더 내부 연료와 공기의 양을 이상적으로 혼합해 34Kg.m의 최대 토크 및 최대출력 252마력을 실현했고 엔진본체는 100% 알루미늄으로 구성되었으며 연비는 8.6 km/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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