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파이낸셜, "리먼 인수 계획없다"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 2008.09.04 09:03 일본 최대 은행인 미쓰비시파이낸셜이 리먼브러더스의 인수에 참여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미쓰비시파이낸셜의 한 임원이 "미쓰비시파이낸셜은 리먼의 인수전에 참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고 4일 보도했다. 앞서 영국 유력지 더 타임스는 3일(현지시간) 익명을 요구한 미쓰비시 파이낸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미쓰비시파이낸셜이 리먼브러더스 인수를 계획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日도 리먼 인수전 가세?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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