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 주권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제출

머니투데이 백경훈 기자 | 2008.09.03 18:57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일 LG파워콤의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LG파워콤(대표이사 이정식)은 지난 2000년 1월 26일 설립됐으며, 주요 제품은 유선통신 회선설비 임대(초고속인터넷, 광통신망임대 등)로서 유선통신업을 영위하고 있다.

당사의 2007 회계연도 매출액은 1조1096억원, 당기순이익 255억원을 기록했다.


대표 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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