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06달러선까지..붕괴 수준

머니투데이 유일한 기자 | 2008.09.02 17:20
국제유가가 7% 넘게 폭락하며 배럴당 106달러까지 밀려났다. 구스타프까지 이렇다할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자 상품시장에 몰렸던 투기세력의 포지션 청산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별다른 지지선 없는 붕괴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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