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취임 10주년 기념식 참석한 최태원 회장 머니투데이 김창익 기자 | 2008.09.01 16:10 최태원 SK 회장(가운데)이 1일 오후 SK에너지 신헌철 부회장(왼쪽), SK㈜ 박영호 사장(오른쪽)과 함께 취임 10주년을 기념해 울산공장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에 참석, 지난 10년간 회사의 역사와 관련된 전시물들을 둘러보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 10년간 "투명한 지배구조 개선에 성공했다"고 자평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최태원 회장 "투명한 지배구조 구축 성공"최태원 SK회장 "스포츠 후원 계속할 것"최태원 SK회장 "선친은 기업인·학인·교육자"최태원 회장 "패기와 열정 물려받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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