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처리하고, 공기업을 국민에게 돌려줘야 한다. 기업의 투자의욕을 높이고 경제의 동맥경화를 해소해야 한다. 그동안 민생법안, 경제살리기 법안의 처리가 늦어진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당정청이 하나가 돼서 개혁드라이브를 걸어야 한다. 4년반 남은 이 정부를 성공시키기 위해 개혁드라이브를 열어가야 한다. 당정청이 하나가 돼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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