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항소심 공판 들어서는 이건희 前 회장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8.29 13:42 삼성 이건희 전 회장이 항소심 두번째 공판을 받기위해 29일 오후 서초 서울고등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이건희前회장 두번째 항소심공판서태지와 클래식이 만났다윤새와의 아찔한 밸리댄스배드민턴 이경원선수와 이진욱의 만남김수로 새 영화 '울학교 이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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