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독일 베를린 IFA 전시장에서 진행된 'IFA 공식 개최 만찬(IFA Openning Gala)' 행사에서 앙겔라 메르켈(사진 오른쪽) 독일 총리와 이번 IFA 전시회에서 개막 기조연설을 하는 박종우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사장(사진 왼쪽)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IFA는 1924년 처음 열려 올해로 48회째를 맞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로 올해는 29일(현지시간)부터 9월 3일까지 6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국내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미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32개국 1200여 IT 기업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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