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최창원부회장 지분 ‘1.25%↑’ 머니투데이 김명룡 기자 | 2008.08.29 08:39 SK케미칼은 29일 공시를 통해 최창원 부회장이 보통주 지분 1.25%(26만640주)를 추가로 취득해 지분이 8.79%(183만2121주)에서 10.04%(209만2761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SK케미칼은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이 책임경영의 강화, SK케미칼의 미래에 대한 대주주의 자신감을 전달, 투자분위기 조성, 주가 안정을 위해 주식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SK케미칼연구소' 국내 최고 친환경건축물SK케미칼, 자사주 70만주 취득 결정SK케미칼-CTC, '넥시움' 개량신약으로 EU 진출SK케미칼 오산공장, 노사평화선언문 공동서명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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