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에 따르면 핌코의 디스트리스드 시니어 크레딧 오퍼튜니티스 펀드는 상업용 및 주거용 모기지에 기초한 선순위 채권에 투자할 계획이다.
핌코가 이처럼 위험이 높은 모기지 증권에 투자키로 결정함에 따라 모기지 위기가 최악을 벗어났다는 관측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핌코 이외에도 블랙록, TCW그룹 등이 가치가 하락한 모기지 증권을 매입하기 위한 펀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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